[세무사법 개정 관련 국민청원 동참 안내]

회원님의 건승과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시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회는 세무 회계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변호사에게 세무 업무 전부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서는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과연 정당한 일일까요?” 라는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9월 10일 15시 현재 27,170여명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 변호사의 세무사직무 모두 허용 - 반대 청원 동참하기■

www.kacpta.or.kr/20.asp

회원 여러분!

국민청원은 20만명이 넘어야 청와대가 답변하게 됩니다. 우리회는 국민청원 20만명 동의를 통해 우리 회원들의 단결된 결의를 다지고 정부 개정안의 부당성을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명확히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 1만3천여 회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치면 우리 앞에 놓인 어떠한 어려움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단합된 힘만이 우리의 업역을 보호하고 우리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회원님의 가족, 친지(학생, 자녀 등)들을 비롯하여 사무실 직원, 거래처, 동창, 선·후배, 동호회, 친목단체, 블로그 등에 전달하여 많은 지인들이 동의해주시고 또한 이들이 주변에 전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호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청원 동의는 한 분이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 모두 동의 가능하오니 최대한 많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국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참여가 모여 국민 청원 동의 20만명이 넘을 수 있습니다.

부디 추석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고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세무사회 회장 원경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