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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뱅크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이 집계되었으며, 제11차 상임이사회(2001.7.10)에서 심의한 결과
인력뱅크는 개선하여 운영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리며, 회원님께 보다 도움이 되는 인력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 했으면 좋겠다. (37명, 38%)
인력뱅크를 폐지했으면 좋겠다. (22명, 22%)
개선하여 운영하였으면 좋겠다. (40명, 40%)
<개선에 대한 회원 개인의견에 대한 처리결과>
구직신청자의 과다한 희망급여 제시로 기존직원의 임금이 과소책정된 것으로 오인
☞ 현재 구직신청시 희망급여 기재란은 삭제하여 개선 운영중입니다.
세무사회에서 경력에 따른 임금 기준 제시 요망
☞ 1998년에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 급여를 취합하여 발표한 적이 있었으나 오히려
부작용이 많았습니다.
현재의 인력뱅크를 이용해 실제로 채용한 경우가 없음
☞ 인력뱅크 운영실적 통계에 의하면 2001년 3월∼6월까지 343건의 구인신청이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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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신 청 |
처 리 |
처리율 |
3 월 |
182건 |
62건 |
34% |
4 월 |
223건 |
70건 |
31% |
5 월 |
132건 |
31건 |
23% |
6 월 |
518건 |
180건 |
35% |
계 |
1,055건 |
343건 |
32% |
구직게시판의 조회수 집계 불필요
☞ 구직게시판의 조회수는 표기하지 않도록 수정하겠습니다.
구직자의 경력, 자격 등에 대하여 검증을 거친 자와 거치지 아니한 자를 구분 표시
☞ 구직자를 검증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세무사가 추천할 수 있도록 구직게시판 내『추천』란을
신설하겠습니다.
비실명 구직신청자 게재 불가
☞ [김○○]과 같이 구직신청자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 등 비공개 설정에 대해서는 모두 공개하도
록 수정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경력을 세무사회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잦은 이직을 방지
☞ 세무사사무소 직원 관리는 제도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였고,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구인란, 구직란의 희망근무지를 구체적으로 표기 요망
☞ 최대한 반영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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