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이미지와 위상제고를 위해 3월 30일부터 서울의 지하철 1호선(의정부-인천, 의정부-수원)과 3호선(대화-수서), 부산 1·2호선, 대구 1호선, 광주 1호선의 지하철 전동차 내에 ‘세무사 역할’에 대한 홍보 광고를 일제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께서는 지하철 광고를 보시고 추가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다음 제작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 홍보실(전화 : 521-9455, 팩스 : 597-2944)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