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주간조선’에서는 고정란을 신설해 지면을 제공하고, 세무사회는 국민들에게 어렵게만 여겨졌던 세금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원고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稅테크’(가칭) 코너에 소개되는 글에는 ‘한국세무사회-주간조선 공동기획’이란 타이틀과 함께 원고를 제공한 회원 이름과 사진을 함께 게재키로 하여 지면을 통한 세무사사무소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1. 연재기간 : 1년간(연간 50회)
2. 기사내용 : 세무행정 및 세테크 방법의 이론과 실체
            (일반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
3. 기사분량 : 원고지 8매(1쪽) - 집필자의 소속과 사진 게재
4. 기획형식 : 가급적 많은 회원이 참여
                  ※참여 시(원고게재 시) 일정 부수의 ‘주간조선’ 정기구독
5. 지원기간 : 4월 30일(금)까지
6. 지원 및 문의 : 우리 회 홍보팀(02-521-9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