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 개최
최병곤 인천세무사무사회장 “신축회관 11월 준공, 12월부터 매주 회원교육”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회무보고, 예·결산안 원안 의결
‘사랑나눔 실천 선언식’…1천만원 사랑나눔 성금 4개 복지기관 전달
구재이 세무사회장 “회원 원하는 것 무엇이든 다해 황금시대 열 것”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직자와 내빈들이 환담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렬 총무이사가 정기총회 사회를 보고 있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정기총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법진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영상 축사 모습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내부시상을 하고 있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사무국시상을 하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2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볼룸에서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김선명·이동기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구광회 감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장과 인천지방회 이금주·김명진·임정완 고문 등이 참석했다.
또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지방국세청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원식 고양세무서장, 변희경 동고양세무서장과 인천지역세무사회장을 역임한 김선홍 구의원 당선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회계사회가 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명시하는 공인회계사법 개정, 모든 회계업무를 회계사 주도로 통합·관리하도록 하는 회계기준법 제정,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저와 집행부는 본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입법 저지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문제점을 설명하고, 1인 시위와 현수막 게시,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양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휴일과 추운 날씨에 릴레이 1인 시위에 함께해 준 계양, 부평, 연수지역회 회장과 소속 회원들께 감사를 표했다.
또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 사업자들의 불법 세무대리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우리 지방회의 최대 현안인 회관 신축사업도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면서 “회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빠르면 12월부터 매주 회원 연수교육을 편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9월 30일부터 2박 3일 동안 제주에서 개최되는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회는 변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환골탈태하고 있다”며 “세무사회는 회원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선언했으며, 회원 사업현장을 혁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그런 노력으로 일환으로 플랫폼 세무사회를 들었다.
구재이 회장은 “그동안의 기장대행, 신고대행이 세무사의 역할이 될 수 없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세무 서비스와 컨설팅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생존할 수 있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개별 회원들의 힘으로 하기 어렵기에 세무사회 차원에서 플랫폼세무사회를 만들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플랫폼을 창작해 제대로 보수 받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앞으로 재산제세 업무와 경리 아웃소싱도 세무사의 새로운 컨설팅과 수익원이 되도록 만들고, 세무사의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국민들로 하여금 세무사가 뭐든 할 수 있고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탁월하고 필수불가결한 전문가 조직으로 인식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끝으로 “그동안 사업현장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바꾸고 만들어왔으며, 심지어 세무사길을 전문자격사 최초로 만드는 등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변화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 세무사의 황금시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국가의 사무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거둬 잘 배분하는 것인 것 같다”며 “세금을 적절하게 또 합리적으로 잘 걷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역할을 세무사 여러분께서 하고 계시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어 “제가 올해 들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우리 세무사 한 분을 지방의회에서 일하게 한 것”이라며 “인천 영종구 의원에 당선된 김선홍 세무사처럼 전문성 있고 회계를 잘 아시는 분이 구정의 회계도 보고 납세자의 현황을 잘 파악하신다면 지방 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인천국세청 이법진 성실납세국장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도록 협조해 준 것과 관련 “인천 경기북부 지역의 세정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납세 문화 정착, 세무 행정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 국장은 “최근 고물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내수 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고 경영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세 행정을 위해서는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도 납세자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투명한 세정이 이뤄지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 ▲인천지방국세청장 표창 ▲인천광역시장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인천지방세무사회장 표창(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 공로상, 감사장 수여 등)의 시상에 이어 회무보고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회계연도 세출 예산(안)을 보고 받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사랑나눔 실천 선언식’을 통해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이날 선언식에서 신한은행과 매칭으로 조성된 1천만원의 사랑나눔 성금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전달했다.
김유신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이 사랑나눔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랑나눔 실천 선언식'에서 최병곤 인천회장(가운데)이 사회단체 대표들과 버튼을 누르고 있다.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가운데)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재원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주영진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예산보고를 하고 있다.
조세신문 http://www.josetongsin.com/news/view.html?section=104&category=105&no=34703
세정신문 https://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75650
세정일보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04
국세신문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474
조세플러스 http://www.jos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899753597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