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기복 세무사가 쓴 ‘재무제표 초짜를 위한 완전쉬운 회계’가 발간됐다.
이 책은 회계를 직접 시도해보고 싶지만 세무 용어에 대한 두려움과, 전문분야에 대한 선입견으로 시도해 보지 못하고 있는 회계 초보자를 위한 회계신고 안내서이다.
특히 인터넷은 알아도 회계 앞에서는 쩔쩔매는 회계 초보자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복식장부, 부가세신고, 원천징수, 4대보험 신고요령을 소개하고 있다.
김기복 저/아라크네/294쪽/정가 1만2천원
세무사신문 제465호 (200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