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부부가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세무사는 송재상 세무사와 민정하 세무사로 지난달 8일 양천구 목화웨딩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세무사시험 38회 합격자로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을 마치고 지난 10월에 경기도 시흥과 서울 영등포에서 개업했다. 세무사 시험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3년 정도 같이 공부하면서 시험에 같이 합격했다.
공부방법을 묻자 학원에도 다녔지만 같이 스터디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동종 고시준비로 대화를 많이 했던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현대 태동세무사아카데미와 현대 직업전문학교 강사로도 출강하고 있는 송재상 세무사는 향후 계획에 대해 실무경험을 쌓고 대학원에 진학해 이론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병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 357호 (200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