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개최한 세무사제도 창설 제47주년기념식에서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된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 황선의)가 부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과 자체 모금한 50만원을 합한 100만원을 지난 10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쾌척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충용 종로구청장(사진 우측에서 다섯번째)과 박진 의원의 부인인 조윤희 여사(좌측에서 다섯번째)가 함께했다.

한편, 종로지역세무사회에서는 황선의 회장(좌측에서 네번째), 김행형 세무사(좌측 세번째), 나철주 세무사(우측 두번째), 최창식 세무사(맨우측)가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492호(200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