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에 한 번씩 회원의 살아가는 모습과 세무사업계의 비전을 담아 전달한 세무사신문이 이번 호로 지령 500호를 맞았습니다.

사회 전반의 변화에 따른 회원의 정보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오면서 세무사신문도 질과 양적인 부분 모두에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세무사신문은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500호가 나오기까지 2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세무사신문 제500호 (200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