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연 전 여성세무사회 회장이 최근 ‘21세기 세금절약 재테크 10계명’을 발간해 전국민에게 세금상식과 세금절약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그는 서문을 통해 ‘소홀하기 쉬운 세금문제를 미리 알고 준비해 소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발간 취지를 밝혔다.
1장에서 9장까지 세금과 절세에 대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납세자가 직접 겪게 되는 부동산 관련 세제와 상속·증여세, 연말정산, 부가가치세, 사업소득세 등 세목별로 신고과정의 주의할 점을 콕 집어 알기 쉽게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말하는 10번째 계명은 ‘실력있는 세무사를 찾아라’이다. 아무리 이 모든 세법을 공부해도 알고 있는 지식으로 6개월이나 1년 후를 판단할 수 없으니 전국 8500여 세무사 중 믿을 수 있는 세무사를 찾아 친구가 되면 그들의 지혜와 경험이 곧 나의 것이 된다며 ‘세무사와 친구되기’를 추천한다.
수첩크기로 제작된 이 책은 전철역 등에서 자판기로 판매되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볍게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그의 남편인 소설가 윤영호씨도 최근 세 번째 소설집 ‘말이 가면을 쓰는 이유’를 내 놓았다.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그는 소설집 ‘날아다니는 가위’, ‘임대가족’과 장편소설 ‘경마장의 말꼬리는 잡히지 않는다’와 ‘그래서 우리는 재혼했다’ 등을 집필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516호(2009.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