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팩스없이도 팩스문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누구나 급하게 팩스를 받아야 할 때 팩시밀리 있는 곳을 찾아 헤매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특히 신고기간 넘쳐나는 팩스 때문에 꼭 받아야 하는 팩스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늦게 확인하게 되는 일도 빈번하다.
그러나 ‘세무사이메일’에서 간단히 등록만 하면 상대방이 보낸 팩스를 집, 사무소, 공항 등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서든지 메일로 확인이 가능하고, 수많은 팩스 속에서 문서를 뒤져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이 서비스는 @kacpta.or.kr이나 @paran.com 메일을 사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세무사이메일로 팩스를 받는 방법은 우선,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①[세무사 로그인]을 한 후
②[세무사이메일]로 들어간다.
③[무료팩스수신]을 찾아 클릭한다.
④휴대폰 번호를 등록하고 인증을 받는다.
⑤거래처나 지인에게 ‘1515+휴대폰번호’로 된 나만의 팩스번호를 알려준다.
⑥‘1515+휴대폰번호’로 팩스를 보내오면 세무사이메일 [메일읽기]에서 확인한다.
⑦첨부파일로 들어온 팩스를 출력하거나 다운받아 파일로 보관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팩스를 파일로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함은 물론 받은 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로 다시 보낼 수 있어 통신료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사이메일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매일 아침 세무뉴스와 회원공지 등을 메일로 전해주는 ‘이택스데일리(e-Tax Daily)’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24호(20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