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세무사회(회장 고은경)는 지난 10일 오전 세무사회관 별관 교육장에서 회원 약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강의·스피치 요령’을 주제로 세무사들이 신규 고객을 상담하거나 거래처를 방문할 때 갖춰야 할 비즈니스 매너를 중심으로 한국서비스상담원 서자원 대표가 강의했다.
특강이 끝난 후 A세무사는 “평소에 별 생각없이 했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면서 “이런 강의를 진작에 들었더라면 거래처를 3개 이상은 더 확보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특강을 계속 해 달라”고 흡족해 했다.
이에 대해 고은경 회장은 “강의에 대한 회원들이 반응이 커 매우 기쁘다”면서 “다음은 재테크와 관련된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응답했다.
또한 “올해 세무업무관련 강의가 아니더라도 여성세무사들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주제의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여성회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세무사회는 지난해 조세소송과 조세심판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해 회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528호(20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