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호(2222) 세무사는 지난 14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에서 열린 성균관 중앙상무위원회에서 성균관 감사로 선임됐다.
성균관은 ‘동방예의지국’으로서의 자부심 회복과 현대사회 및 미래사회에 적용 가능한 윤리도덕의 확립을 위해 연구·교육을 하는 곳이다.
이천호 세무사는 1996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유교경전 전공으로 ‘맹자의 경제사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세무사신문 제560호(201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