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의 뿌리 조직인 100개 지역세무사회의 정기총회가 지난달과 이달 초순 일제히 개최돼 지역세무사회장 등 임원진이 확정됐다.

특히 세무사회는 지난달 21일 이사회에서 세무사제도 및 조세제도 등의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과 홍보 및 건의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세무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세무사회운영위원회’ 규정을 제정한 바 있어 앞으로 지역세무사회의 역할과 활동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새로 선출된 100개 지역세무사회의 회장 및 간사를 소개한다.

<지역세무사회명 가나다순 게재>

세무사신문 제560호(201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