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국평균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3.17% 증가한 반면, 상업용 건물은 0.15%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세청이 지난 8일 공개한 ‘2013년 기준시가 지역별 예상변동률’에 따르면, 내년도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전국 평균 3.17% 증가할 것을 예상된 가운데, 울산광역시의 경우 무려 7.93%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대전광역시는 유일하게 0.06% 줄었다.
광역시별 증·감율을 보면 서울 3.55%, 경기 3.51%, 인천 0.83%, 광주 1.61%, 대구 2.09%, 부산 2.89%, 울산 7.93%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대전은 0.06% 줄었다.
상업용건물의 경우 전국평균 올해보다 0.15% 줄어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서울시는 0.14%, 경기 0.49%, 인천 0.16%, 대전광역시는 0.20% 줄어든 반면, 광주·대구·울산광역시는 각각 0.14%·1.52%·0.66%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3년간 기준시가변동률을 보면 오피스텔의 경우 2010년 3.12%, 2011년 2.03%에 이어 올해는 7.45%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내년에도 3.17%의 증가율이 예상됐다.
상업용건을 경우 2010년 0.27%, 2011년 1.14%의 감소율을 보인뒤 올해 0.58% 증가했지만, 내년에는 0.15% 줄어들 전망이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