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1998년까지 제13대 고시회장을 역임한 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22일 광주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세무사고시회 제43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 공익재단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원회원 20만명 모집에 고시회 임원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면서 “고시회가 세무사랑2로 교체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고시회 총회에는 정구정회장과 고시회장을 역임한 경교수 부회장 그리고 임정완 윤리위원장, 이동일·백정현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