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한 세무사(32726)

“세무사랑2는 사용자를 배려하는 친절한 프로그램”

 

▲교체 전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D사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세무사랑2>로 교체한 가장 큰 계기는?
한국세무사회 회계프로그램이라 신뢰가 가기도하고, 주변에서 세무사랑2로 교체한 후로 업무속도나 효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추천이 많았다.

 

▲프로그램 교체가 망설여진 순간은?
오랫동안 D사 회계프로그램을 써왔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이 손에 많이 익숙해 있었는데, 손에 쉽게 익지 않거나, 메뉴가 달라 불편한 점은 없을지 걱정되기도 했다.

 

▲<세무사랑2> 교체 후 업무상 가장 만족한 점은?
사용자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 세무사사무소를 담당하는 전담직원이 궁금함이나 불편함을 직접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기존 프로그램보다 <세무사랑2>가 우수한 점은?
세세한 기능까지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직원들이 평소에 아쉬워하던 거래처별로 지정해 전산업로드를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고, 일반전표에서 고정자산 등록을 즉시 할 수 있다는 점과, 서버를 켜기만 해도 다른 컴퓨터에서 바로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한 점 등 D사 회계프로그램보다 보완된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동료 세무사에게 <세무사랑2>를 추천한다면?
D사 회계프로그램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회계프로그램인 것 같다. 우리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주변 동료 세무사들의 추천과 한국세무사회를 믿고 바꿔보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 우리 사무실은 저와 직원들 모두 만족을 느끼고 있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다고 자부한다. 한국세무사회 세무사랑2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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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세무사(32722)

“처음부터 세무사랑2를 사용한 것이 자랑스럽다”

▲<세무사랑2>이전의 회계프로그램 사용경험은?
수습세무사로 일하던 당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세무사랑2였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경험은 없다.

 

▲신규 가입으로 알고 있는데, <세무사랑2>로 선택을 한 계기는?
수습세무사로 일하던 사무실에서는 D사 회계프로그램과 세무사랑2를 모두 사용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세무사랑2로 일을 할 때 더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개업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세무사랑2를 선택하게 됐다.

 

▲세무사회에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신뢰감이 있었나?
세무사회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무사들의 의견이 반영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신뢰감이 더 간다. 또한 세무사랑2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세무사신문을 통해 들으면서 더욱 큰 신뢰를 갖게 됐다.

 

▲<세무사랑2>로의 선택과 사용에 대해 만족하나?
사용자를 배려하는 메뉴와 빠른 속도의 전산처리덕분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세무사랑2로 바꾸는 세무사님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세무사랑2>를 사용하며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면?
프로그램이 가볍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가볍다보니 당연히 속도도 그만큼 빠른 것 같다. 이런 빠른 처리속도 덕분에 정신없는 신고기간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세무사랑2> 교체를 망설이는 동료 세무사들에게 추천한다면?
높은 사용자 편의성과 빠른 처리속도만으로도 세무사랑2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교체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결정해도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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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사무원(리더스세무회계)

“세무사랑2는 선입견을 바꿔준 고마운 프로그램”

▲회원사무소 근무경력이 어떻게 되나?
세무법인에서 일한지는 5년 정도 됐다.

 

▲기존에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했나?
D사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했다.

 

▲기존 프로그램이 불편했던 점은?
D사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국세청에 거래처의 전산자료를 하나씩 직접 업로드를 해야 하는 점이 가장 불편한 점이었다. 바쁜 신고기간에 한 거래처씩 일일이 하기엔 거래처의 수가 너무 많다보니 신고기간에는 손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었다.

 

▲<세무사랑2>로 바꾸게 된 계기는?
다른 세무사사무소의 사무원들과 서로간의 좋은 정보를 공유한다. 그럴 때마다 다른 사무소 직원들이 “세무사랑2로 바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세무사님께 건의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됐다.

 

▲실무자 입장에서 <세무사랑2>의 가장 큰 매력은?
매우 빠른 속도로 전산자료가 업로드 된다는 점이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크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회원사무소 실무자들에게 <세무사랑2>를 추천한다면?
혹시라도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고민 없이 세무사랑2를 추천해주고 싶다. 세무사랑2로 바꾸고 나니 실무자들에게 맞춤으로 제작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고민하지 마시고 세무사랑2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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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솔 사무원(세무사 강석사무소)

“세무사랑2는 회계프로그램의 신세계를 보여준 프로그램”

▲세무사랑2로 교체한 시기는 언제인가?
올해 8월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D사 스마트A를 사용했다.

 

▲기존 프로그램이 가장 불편했던 점은?
간단한 메뉴를 실행해도 랙이 발생하거나 컴퓨터가 쉽게 다운되는 등 느리다는 점이 가장 불편했다.

 

▲<세무사랑2> 교체 후 불편함이 해소됐나?
세무사랑2로 교체한 후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다. 그만큼 속도가 빨라졌고, 속도가 빨라진 만큼 업무효율도 높아졌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실무자 입장에서 프로그램 교체가 부담스럽지 않았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바꾸어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실수를 할까 겁부터 났다. 하지만 세무사랑2의 장점들을 알게 되면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었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빨리 적응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프로그램 교체를 고려하는 실무자에게 한마디 전하자면?
세무사랑2로 교체하고 난 뒤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화병 나서 병들 뻔했던 나에게 세무사랑2는 신세계를 보여준 그런 프로그램이다. 혹시 아직도 세무사랑2로의 교체를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세무사랑2를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세무사신문 제637호(201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