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가 고용보험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 주요 언론들은 세무사의 업무와 세무사회의 역할에 대해 일제히 소개했다.
지난달 매일경제신문에서는 세무사가 고용보험사무대행기관에 포함된 것은 정구정 회장의 열정과 놀라운 추진력 때문이라며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신문은 특집기사를 통해 세무사회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언론들은 세무사회가 12월 10일 세월호 유가족 등 저소득층에게 7억원을 전달한다는 소식도 보도했다.
세무사의 업무와 세무사회의 역할에 대해 일간지가 보도한 내용을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