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제29대 백 운 찬 회장
<약력>
▲ 진주고등학교 졸업
▲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 석사)
▲ 미국 위스콘신대학원 공공정책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졸업(세무학 박사)
▲ 제24회 행정고시 합격(1980년)
▲ 국세청 세무서 과장
(진주·남대구·동대구 등)
▲ 기획재정부 세제실 과장(4급)
(조세특례·소득세·조세정책 등)
▲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장(2급)
(재산소비·관세·EITC·부동산 등)
▲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4급)
▲ 국회 기재위 전문위원(3급)
▲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1급)
▲ 기획재정부 세제실장(1급)
▲ 관세청장(차관급)
[회장 당선 인사말]
존경하는 전국의 회원가족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로 회장이란 과분한 직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 갈등과 분열의 암덩어리는 용광로에 불태웁시다.
이제 네편 내편이 아니라 한국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칩시다.
이제 우리의 가슴에 달고 있는 세무사 배지가 더욱 당당하고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품격있는 세무사회를 만들어갑시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뭉쳐 하나된 한국세무사회를 만들고, 우리의 업무영역을 지키면서 우리의 권익을 신장시켜 나아갑시다.
다함께 한국세무사회의 100년 대계를 위해 오늘을 시발점으로 하여 힘찬 출발을 시작합시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지난 33년간의 공직생활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모두 바쳐 우리 세무사회를 한 차원 높은 당당하고 반듯한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분골쇄신 하겠습니다.
세무사에 대한 과중한 징계방지, 전자신고세액공제제도의 유지, 세무사랑2의 발전, 심각한 직원인력난 해소 등 약속드린 공약을 차근차근 실천하여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세무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일치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님들의 사무실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 헌 춘 부회장
<약력>
▲ 국세청 7급 공채(1976) ▲ 국세청 법무심사국 법무2계장 ▲ 제26회 세무사시험 합격 ▲ 세무사 개업(1993년) ▲ 수원지역세무사회장(前) ▲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前) ▲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前) ▲ 중부지방세무사회장(前) ▲ 아주대공공정책대학원겸임교수(現) ▲ 중부지방세무사회 고문(現)
김 완 일 부회장
<약력>
▲ 제28회 세무사시험 합격 ▲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前) ▲ 한국세무학회 부회장(前) ▲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前) ▲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前) ▲ 한국세법학회 부회장(前) ▲ 세무법인 가나 대표(現) ▲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現) ▲ 한국세무사고시회 고문(現) ▲ 잠실지역세무사회 회장(現)
최 원 두 윤리위원장
<약력>
▲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 한국세무사회 감사(前) ▲ 한국세무사석·박사회 회장(前) ▲ 한국세무사 고시회 부회장(前) ▲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 국립암센타 감사(前) ▲ 한국소상공인학회 감사(現) ▲ 행정자치부 지방세 과세표준 심의위원(前)
유 영 조 감사
<약력>
▲ 제40회 세무사시험 합격 ▲ 중부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前) ▲ 세무사고시회 총무부회장(前) ▲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前)▲ 중소기업위원회 상임위원(前) ▲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실행위원(前) ▲ 국세청 정보공개심의위원(前) ▲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現) ▲ 수원지역세무사회 회장(現) ▲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상임이사(現)
김 형 상 감사
<약력>
▲ 제31회 세무사시험 합격 ▲ 한국세무사회 이사(前) ▲ 한국세무사회 법제담당 상임이사(前) ▲ 한국세무사회 부회장(前) ▲ 중앙대학교 겸임교수(前) ▲ 한국지방세학회 부회장(現) ▲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前) ▲ 한국회계기준원 자문위원회 위원(前) ▲ 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前) ▲ 서울시트라이애슬런연맹 부회장(現)
세무사신문 제655호(201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