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전문성 함양을 통한 회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법인세 실무’와 ‘원천징수 전반 및 실무’를 주제로 11월 무료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한다.
11월 3일 실시될 ‘법인세 실무’ 교육은 손상익 세무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날 강의에서는 법인세와 관련해 심화된 내용이 소개돼 회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를 맡은 손상익 세무사는 오랫동안 법인세 강의를 진행한 노하우를 토대로 법인세 신고 시 세무사사무소에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실제사례와 해결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재는 이달 중 발간예정인 ‘법인세 실무’로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는 무료로 배부되며 미구독회원에게는 3만6천원에 판매된다. 구매를 원할 경우, 조세정보팀(02-597-2941)으로 연락하거나 조세전문서점(kacpta.or.kr/mall/)에서 주문하면 된다.
그 다음날인 4일에는 국세청 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원천징수 전반 및 실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은 원천징수에 관한 내용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교재는 강사가 집필한 내부교재로 교육당일 무료로 제공된다.
11월 무료회원희망교육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단, 한정된 교육정원(550명)으로 인해 선착순 마감되므로 빠른 수강신청을 권장한다.
이번 강의는 교육 당일 신분확인을 위해 세무사증을 지참하거나 한국세무사회에서 제공하는 앱(App) ‘다큐토리’의 모바일 신분증을 제시하면 보다 원활한 접수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직원을 비롯한 대리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장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의 경우, ‘법인세 실무’는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수강할 수 있지만 ‘원천징수 전반 및 실무’는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 “이번 11월 무료회원희망교육은 법인세 분야 베테랑인 손상익 세무사와 원천징수 관련 해당 기관의 담당관이 직접 강의를 펼쳐 회원들에게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강을 독려했다.
세무사신문 제686호(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