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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시장 화재피해 복구지원 성금전달 |
백운찬 회장,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등과 피해현장 방문 상인 위로 |
 ≪ 백운찬 회장은 지난달 27일 여수 수산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복구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광주지방회 김길수 총무이사, 윤경도 고문, 원용규 시의원,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백운찬 회장, 여수 수산시장 김상민 대표이사, 김영록 광주회 회장, 정성균 광주회 부회장.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여수 수산시장 상인들이게 복구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여수 수산시장을 직접 찾은 백운찬 회장과 김영록 광주지방회장, 김길수 총무이사, 윤경도 고문 등은 전기배선 합선으로 인해 100여개의 점포가 피해를 입은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또한 백 회장은 국민의당 전남 여수시갑 국회의원인 이용주 의원과 원용규 시의원 등과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은 뒤, 빠른 피해복구를 당부하기도 했다.
백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수산시장 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하고 영업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달 13일 화재로 678개 점포가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을 찾아 복구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관련 단체와 개인 419곳을 선정해 총 3억1천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693호(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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