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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TIS 제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
사외이사에 오의식 세무사(현 세무사회 전산이사) 선임
당기순이익 4억7000만원…2년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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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길TIS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인 백운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 (주)한길TIS는 지난달 21일 세무사회관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직접 참여 주주 15명, 위임장에 의한 대리 출석자 45명등 총 57명의 주주들이 참석했으며, 전체발행주식의 44.74%로 주주총회가 성립됐다.
총회는 보고사항으로 2016회계연도에 대한 한길TIS에 대한 감사보고와 영업보고를 시작으로 제8기 재무제표 승인과 임기 3년의 이사 선임으로 진행됐다.
감사보고에서는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 영업보고서, 서버 등 전산장비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으며, 경영성과, 2016년 사업계획 및 영업실적 등에 관한 영업보고가 진행됐다.
유영조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주된 사업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사업 매출액이 정기대비 약 1억800만원 감소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감소 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따른 신규 사업 개발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 감사는 “세무사회원 전체가 무료로 전자세금계산서발행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수익은 없고 책임만 있는 사업은 해선 안 되는 만큼 모두 유료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진행된 영업보고에서 한길TIS의 권길성 대표는 “제8기 사업연도에는 기존사업들에 대한 이용수수료는 인상하지 않는 반면, 노후장비 교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 대표는 “베스트빌 전자세금계산서의 세무사사무소 무료제공, 전자팩스 모바일 연동, 세무사랑 회계프로그램과의 데이터 연동 등 세무사사무소 맞춤형 IT 솔루션으로서 업무편의와 비용절감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권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임기 3년의 이사 선임에는 오의식 세무사(현 전산이사)가 한길TIS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이사회 의장인 백운찬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만든 전산법인이 회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산법인은 꼭 필요하다”며 “이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과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인사말 했다. 이어 “우리도 국세청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갖고 대응하고 신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소위 세무사와 관련된 빅데이터는 한길TIS에서 지속적으로 수집·제공해야 하며, 전산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핵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감사지적과 마찬가지로 기술과 경영, 지식을 가진 사람이 회사를 끌어나가는 체계가 갖추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설립 당시의 한길TIS의 설립취지가 바른 방향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길TIS는 적자운영을 계속해 왔던 제1기(2009년)부터 제6기(2014년)까지와는 달리 제7기(2015년) 당기순이익 5억2천여만 원에 이어 제8기 당기순이익 4억7천여만 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한길TIS의 주식은 세무사회가 7만3960주(32.85%), 세무사회원 4,409명이 11만 7585주(52.22%), 노틸러스효성이 3만2000주(14.21%), 세무사회 사무국직원 외 82명이 1602주(0.7%)를 보유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97호(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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