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제72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응시를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4일 시작한다.
원서접수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kacpta.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당초는 9일까지 접수를 받기로 했으나 대통령선거 등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마감일을 2일간 연장했다.
72회 자격시험은 다음달 3일(토)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자격시험은 국가공인자격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은 물론 국가공인 세무회계 1·2·3급,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1·2·3급까지 전체 과목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2일(목)이며 응시자들은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 또는 ARS(060-700-1921)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세무사회 이재학 전산담당 부회장은 “많은 공공기관, 기업, 단체 및 학교에서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합격생에게 취업우대, 학점인정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해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사회취약계층 및 장애인 응시자에게 접수수수료의 50%를 감면해 준다. 감면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가구)(단, 생계, 의료 수급자에 한함), 한부모 가족 지원대상자, 소년소녀가정,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으로 구분된다.
감면대상자는 응시 후 해당 회차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감면을 신청해야 응시수수료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한국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홈페이지(license.kacpta.or.kr) [공지사항]에 접속한 후 ‘감면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증빙서류와 함께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팀[FAX(02-521-8396)]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99호(20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