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올해 6월에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을 수료한 세무사를 대상으로 ‘세무사랑Pro’ 무상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습세무사에게 세무사 직무수행에 있어 필수적인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사용능력 배양을 위해 수습기간동안 자유롭게 세무사랑Pro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지원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세무대리 시장에서의 신규 개업세무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의 하나로 시행됐다.
세무회계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2017년 6월 실무수습교육 수료를 마친 수습세무사로 제한했다. 이어 개업과 동시에 세무사랑Pro를 설치할 경우 최초 6개월간 세무사랑Pro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세무사랑Pro 무상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 부산의 이형태 세무사는 “신규세무사들은 일정수익 이상이 발생하기 전에는 경비를 줄여서 운영해야 하는데 6개월 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사랑Pro의 보급을 확대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와 공급사인 뉴젠솔루션이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프로그램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05호(20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