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서울지방국세청장이 빠르면 29일께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청장은 미국을 방문중인 이주성 국세청장이 29일 귀국한 이후 명예퇴직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세청 관계자가 28일 밝혔다.
후임에는 한상률 조사국장과 오대식 정책홍보관리관이 유력한 상태로 이들은 행정고시 21회 동기다.
윤 청장은 행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부산국세청장 등을 거쳤으며 특히 국세청내 국제조사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