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세무서(서장 김동균)가 문을 닫은 지 7년여만에 다시 개청했다.
북전주세무서는 이에 따라 오는 3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지방국세청장과 전주세무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청사는 우아동 옛 축협 전북도지회 건물(2-5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관할 구역은 종전 전주세무서가 담당했던 전주시 덕진구와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4개면(장계·계남·계북·천천면) 등이다.
4개과 13계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북전주세무서는 세무서에서 멀리 떨어진 무주·진안·장수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옛 진안세무서 자리에 출장소 성격인 진안지서도 개설했다.
북전주세무서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곡지구에 신축 예정인 전주세무서 신 청사가 2008년 완공되면 진북동 덕진구청 옆 전주세무서 자리로 청사를 옮길 예정이다(북전주세무서 대표 전화 : 063-249-1200).
세무사신문 제434호 (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