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청주세무서가 1일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3가 대한생명건물(5, 6층)에서 문을 열고, 오는 3일 개청식을 갖는다.
청주 상당구, 청원·괴산군 일부가 관할 지역인 동청주세무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및 호남고속철도 오송역 확정을 포함한 도시 팽창과 업무량 증가 등으로 청주세무서에서 분리해 만들어진 것이다.
동청주세무서는 업무지원팀과 징세과, 조세과, 세원관리과,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1팀 4개과 직원 100명으로 운영된다.
청주지역이 청주와 동청주세무서의 2개 세무서 시대를 맞는 것은 1999년 이후 7년만의 일이다.
동청주세무서 개청준비단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을 쓰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없으며 납세자를 위한 열린세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434호 (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