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부동산투기를 근절시키기 위해 전국 32개 지역의 부동산 거래동향 등을 상시적으로 감시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지난 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를 통해 "전국의 32개 지역거점에 520여명을 투입해 거래동향을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32개 지역은 ▲ 신도시 7곳 ▲ 행정복합도시 1곳 ▲ 혁신도시 10곳 ▲ 기업도시 6곳 ▲ 경주방폐장 1곳 ▲ 기타 개발지역 7곳 등이다.
국세청은 이들 지역에 팀당 15∼2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투입해 거래동향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세청은 부동산 가격상승률과 거래량을 지역별로 전산분석해 ‘투기예상지역-투기경보지역-투기발생지역' 등으로 구분해 단계별·상황별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세무사 신문 제435호 (200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