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오는 8∼22일 보름동안 재경부 홈페이지와 e-메일, 팩스를 통해 '근로소득지원세제'(ETIC)를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ETIC'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에 대해 일을 통해 번 소득 수준에 따라 산정된 공제액을 지원하는 일종의 사회안전망 제도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mofe.go.kr)와 팩스(02-503-9058), e-메일(sv94@mofe.go.kr, eun8372@mofe.go.kr)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초 발표되며 최우수작 1명에게는 100만원이, 우수작과 가작 당첨자 각각 1명에게는 50만원과 20만원이 지급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근로소득지원세제' 또는 'ETIC'라는 명칭이 생소하다는 지적이 있어 제도도입 취지와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는 이름을 찾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