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세무사 자격시험 대책위원회' 회원 100여명은 22일 낮 서울 역삼동 국세종합상담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 치른 제43회 세무사 자격시험의 재시험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세무사 자격 1차 시험의 영어오류 11문항이 정답 처리된 것 외에도 국세청이 외면하고 있는 선의의 피해자들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시험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세청은 지난달 16일 치른 세무사 자격시험 영어 과목에서 11개 오류 문항이 발생하자 이를 모두 정답으로 처리했으나 1차 시험 합격률(11.95)은 지난해(27%)에 비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