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원미구는 지방세 납부고지서를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보내주는 '납세고지서 수령 희망지 전달제'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고지서 수령 주소가 다르거나 세금 납부전에 이사하는 경우 등이다.
고지서를 다른 곳에서 받으려는 시민은 세금 납기 15일전까지 전화(032-650-2190) 또는 팩스(032-650-2749)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사 등으로 고지서가 반송되는 경우가 많아 희망지 전달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