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741]
검찰, 이헌재 前 재경부총리 계좌 추적
[연합뉴스 2006-06-16]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이헌재 전 재경부총리를 포함한 금융권  인사들의 계좌 추적에 나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검찰은 15일 오전 수사관 2명을 외환은행 서울 한남동 지점에 보내 이 전  부총리가 2002년 이 지점에서 10억원을 대출받았던 서류와 2003∼2004년의 대출금  상환내역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검찰 수사관 2명이 어제 오전 한남동 지점에서 이 전  부총리의 대출관련 서류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검찰은 "최근 금융기관을 압수수색한 적은 없지만 수사팀이 관련자들의  계좌를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이 전 부총리의 계좌를 분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검찰은 또 인베스투스글로벌 전 대표인 금융브로커 김재록씨의  부실기업  인수 청탁 및 대출 알선 과정에 이 전 부총리가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이달 14일 구속된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변양호씨와  김재록씨가 이헌재 사단 인물로 분류된 점을 중시해 이들과 이 전 부총리의 불법 공모 가능성을 수사해왔다.

 

    검찰이 외환은행 매각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변 전 국장 등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것은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사건 수사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검찰은 이달 12일 오전 변씨를 금품수수 혐의로 체포하면서 변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중구 소공동 보고펀드 및 보고인베스트먼트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조회: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