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농협 자동인출기를 통해 지방세를 납부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25일 통영시에 따르면 그동안 고지서와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등으로만 납부가 가능했던 지방세를 농협 현금자동인출기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납부가 가능한 세금은 정기분 지방세로 면허세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4가지로 시행시기는 7월 재산세 부과분부터다.
방법은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지로 공과금.등록금 항목을 누른 후 비밀번호와 납세자 주민번호(또는 인터넷 뱅킹번호)를 입력해 납부하면 된다.
통영시는 "고지서 없이 납세자 주민등록번호만 알면 365일 납부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