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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회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0일 수재의연금 3000만원을 KBS(한국방송공사)에 기탁했다.(자료화면 KBS1TV 9시 뉴스) |
세무사회는 지난달 20일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1차분 3000만원을 KBS방송국에 기탁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전회원을 대상으로 수재의연금을 모금, 많은 회원들이 성금납부에 동참해 7월 31일 현재 5847만1000원이 모금됐다.
세무사회는 이번 1차 기탁에 이어 강원도 인제를 비롯한 전국 18개 시군의 특별재난지역에 각 100만원씩 1800만원을 추가로 기탁키로 했다.
또한 피해 회원에 대해서도 각 지방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한다는 방침으로 현재 회원의 피해상황을 집계중이다.
임향순 회장은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에 따른 수재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 많은 회원이 앞다퉈 참여하고 있다”면서 “최종 모금규모를 감안해 보다 많은 지역에 성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442호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