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754]
재경차관 "5% 성장 문제없어"
[연합뉴스 2006-08-25]
공공건설.수해복구 7조5천억 투입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24일 "공공부문 건설투자 재원이 풍부한데다 수해복구 사업과 지방건설사업 활성화 조치가 시행되면 하반기 건설경기는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우리 경제는 5% 성장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왕상한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 최근 경기 둔화 우려와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박 차관은 "2.4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8% 성장에 그치면서 일부에서는 경기 둔화를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는 건설부문이 예상보다 부진한데 따른 것으로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수출 등 다른 실물지표는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하반기 공공부문 건설투자 재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조원이 많고 수해복구 관련 사업과 관련해서도 3조5천억원이 준비돼 있다"면서 "여기다 정부가 마련한 지방건설사업 활성화 조치가 시행되면 건설경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상반기 부진했던 건설경기만 살아나면 올해 5% 성장률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소수공제자 추가공제 폐지와 관련 박 차관은 "기본공제는 소수가구나 다자녀가구나 똑같은 혜택을 주고 있다"면서 "다만 추가혜택과 관련해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에 많은 혜택을 주는 쪽으로 세제를 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금우대종합저축 등 비과세.감면 폐지.축소와 관련 그는 "소비 수요가 부족해서 경제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인 만큼 세금우대종합저축 등 저축 장려에 관한 세제혜택은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주식양도차익 과세에 대해 "차익을 남겼을 때 세금을 거둘려면 손실을 볼 경우에는 세금을 면제하는 제도를 같이 도입해야 하는데 현재는 이러한 제도를 도입할 만한 준비가 안돼 있다"고 답변했다.
 
 

 [조회: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