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은 29일 오후 국세청 회의실에서 저리그 몽골 국세청장과 회의를 열어 양국의 최근 세정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 청장은 회의에서 우리 국세청의 선진 납세문화 정착을 위한 납세홍보 행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몽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저리그 청장은 한국 국세청의 세정경험이 몽골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세정개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몽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국세청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