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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탐방<④부산지방세무사회 야구동호회>
도전 정신으로 한데 뭉친 젊음의 동호회

막강 코치진도 부흥의 원동력

 

 


회원들 똘똘 뭉쳐 기틀 잡아
작년 8월 출범한 부산지방세무사회 야구동호회는 30대 젊은 세무사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국세청 야구단과 친선 시합을 계기로 창설된 야구동호회는 부산지방세무사회로부터 찬조금을 받는 등 업계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야구단은 지원금에 회비를 더해 야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협조를 완료해 논 상태.
1년 동안 20명 가까운 회원들이 똘똘 뭉쳐 부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대현 야구동호회장은 “모든 준비를 다 해놨다”며 “사회인 야구단에 맞설 수 있는 모임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젊은 세무사 모셔오기 주력
부산지방세무사회 야구동호회는 한 달에 1회 이상 연습게임을 하고 2달에 1번 부산지방국세청 야구동호회와 정기교류전을 갖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과 박빙의 승부를 펼칠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갖췄지만, 많지 않은 회원으로 모임을 운영하려니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야구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재능있는 멤버가 필수적이다. 이에 동호회는 야구동호회의 장점들을 알려 회원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개업해 홀로 활동하는 세무사들에게 팀웍 정신도 배울 수 있고 세무사간은 물론이고 국세청과 친분관계를 유지해 업무수월성도 높일 수 있다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동호회 권중근 총무는 “신규 젊은 세무사들은 업계 적응과 기반확보를 위해 여유 없이 생활하고 있다”며 “시간을 뺏기지 않고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는 야구동호회가 참여하기 수월하다”고 신규세무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화려한 코치진의 힘
마당발로 불리우는 권 총무는 체육계의 넓은 인맥을 활용, 화려한 코치진을  구성했다.


프로야구 선수로 이름을 떨쳤던 박동희 전 선수를 비롯해 나광호, 고성범 전 선수들을 코치로 섭외한 것이다.
코치들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회원들을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임원들은 야구동호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코치진이 앞장서 다양한 사회인 야구단과도 교류를 맺는 등 성장 추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총무는 “코치분들이 시합 때마다 참여해 기술적 부분 등을 지적해주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조직을 위해 많은 의견을 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도전정신으로 한데 뭉친 야구동호회
야구동호회는 “impossible is nothing” 광고카피를 연상케 한다.


몇몇 젊은 세무사들이 모여 “한번 해 볼까”하고 무(無)에서 시작한 동호회가 업계의 든든한 지지와 오늘의 화려한 코치진을 구성하는 계기가 됐다. 뿐만 아니라 부산지방국세청과 정기시합을 개최하고 있고 모임내 연습게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성장은 ‘우선 부딪혀 보자’는 젊은 세무사들의 도전정신과 패기에서 나왔다.


세무사 야구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야구동호회는 부산지방국세청과 시합을 정례화하고 일본세리사회와 정기교류전도 준비하고 있다. 끝없이 도전해 목표를 성취하고 마는 야구동호회 앞에 불가능은 없어 보였다.

 

 

세무사신문 제444호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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