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중대형(전용 25.7평 초과) 주택 청약 경쟁률이 40대 1에 육박했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중대형 아파트 및 연립 분양주택에 대한 수도권 청약예금 1순위 청약자 수가 12일까지 12만113명을 기록, 모집가구(3천134가구) 대비 3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일 경기.인천지역 1순위 접수자만 2만1천518명에 이르렀다.
판교 중대형 청약 1순위 마감일인 13일까지 경쟁률은 40대 1을 다소 웃돌 전망이며 인기 단지의 경우는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을 전망이다.
성남시 1순위자에 우선 배정되는 1천347가구에는 9천986명이 추가로 접수, 누적 청약자가 2만7천595명으로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인천지역(성남 포함) 1순위자의 중대형 분양주택 청약은 13일 종료되며 14일 오전에 평형별, 블록별 청약결과가 집계돼 발표된다.
일부 평형에서 미달이 있으면 14일 수도권 2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데 모든 평형이 이미 모집가구를 채운 것으로 알려져 추가 청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이버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접속자는 755만명, 하루 평균 38만명을 기록해 판교 분양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