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금연클리닉 상담센터를 열고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청장 명의의 금연성공수료증과 기념품을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국세청은 최근 광주 서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연 직원들의 흡연자 금연실천을 위한 금연클리닉 상담센터에 흡연자 15명이 참여했다.
서구보건소는 금연교육과 금연관련 리플릿을 나누어 주고 금연클리닉 등록카드 및 니코틴 의존도 설문 작성과 혈압 및 호흡시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등을 실시하고 이후 금단 증상에 따른 대처방법과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량에 따라 보조제 지급,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오용현 광주청 총무과장은 "직장내 금연 분위기 확산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상담센터를 열었다"며 "금연클리닉이 효과를 거둘 경우 일선 세무서에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