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418]
<의학> 당뇨병 환자, 암 발생률 높다
[연합뉴스 2006-09-26]

   

제2형(성인)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갖가지 암에 걸릴 확률이 27%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이노우에 마나미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9월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남녀 당뇨병환자 4천668명을 포함한 일본인 남녀 9만8천명(40-69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9-13년간의 추적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암 종류별로 보면 남성은 주로 간암, 신장암, 췌장암, 여성은 위암과 간암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이노우에 박사는 밝혔다.

  

이 결과는 당뇨병과 일부 암 사이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이기는 하지만 당뇨병이 이러한 암을 유발하는 원인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이노우에 박사는 말했다.

  

이노우에 박사는 제2형당뇨병은 인슐린 과다분비로 간이나 췌장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학설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당뇨병 환자는 병원에 자주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암 진단 가능성이 높은 것인지도 모른다고 이노우에 박사는 덧붙였다.

  

현재 세계의 당뇨병 환자는 약1억5천만명에 이르고 있다. 세계인구가 노령화됨에 따라 앞으로 20년 후에는 당뇨병 환자가 지금의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회: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