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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 연평균 2만4천여건 세무조사"
[연합뉴스 2006-09-29]

  
한나라당 이한구(李漢久) 의원은 28일 현 정부 출범 이후 3년6개월간 세무조사 실적이 국민의 정부 5년간 실적을 초과하는 등 세원 확보를 위한 쥐어짜기식 세무조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세무조사실적은 13조9천854억원으로, 이미 DJ정부 5년간 실적인 13조9천120억원을 초과했다"면서 "연평균 세무조사 건수 역시 DJ정부 시절 2만3천667건에서 현정부 들어 2만4천413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연평균 부과세액의 경우 DJ정부 시절 2조8천81억원에서 현정부 들어 3조9천958억원으로 42%나 급증했다"면서 "노무현 정부는 세원확보를 위해 무리한 세무조사를 벌일게 아니라, 남은 임기 동안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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