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1월부터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제를 도입,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방세 신용카드 수납 희망업체를 모집, 광주은행 비자카드와 LG카드, 롯데카드 등 3곳과 수납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시험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일시 납부하는 납세자는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2개월부터 최장 18개월까지 할부납부할 경우는 이자를 납세자가 부담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전자 납부제는 전용단말기를 이용한 인터넷 카드론이나 자동이체 등 제한적으로 활용되었으나 이번 신용카드 납부제 전면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