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3일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서민부담의 감소와 LPG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LPG에 부과되는 특소세의 폐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산자부는 LPG에 특소세가 부과되기 시작한 1983년에는 LPG가 연탄 등 다른 연료에 비해 고급연료였지만 현재는 서민연료로 사용되고 있어 특소세의 부과 목적에 다소 벗어난다며 LPG에 대한 특소세 폐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