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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202]
"전문직 절반이상 현금영수증 발행안해"
[연합뉴스 2006-10-17]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 사업자들의 절반이상이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등록해놓고도 단 한 차례도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은 1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 사업자 현금영수증 가맹점 1만5천882곳중 8천142곳, 51.2%가 가맹점 가입 이후 단 한차례도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전문직 사업자중 현금영수증 미가맹점 1만3천274곳까지 포함하면 전체 미가입자는 2만1천416곳으로 전체 전문직 사업자의 73.5%에 달한다"면서 전문직 사업자에 대한 철저한 세원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또 "전체 현금영수증 가맹점 104만개중 17% 가량인 17만8천여업체가 가맹점 가입 이후 단 한 번도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회: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