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숙 회원(2860)의 차남 혁진씨(30)가 지난달 발표된 제43회 세무사시험에 최종 합격함으로써 부자 세무사가 탄생해 세무사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송씨는 지난 2004년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는 12월부터 실시되는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을 수료한 뒤 아버지에 뒤이어 세무사의 길을 걸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 세무사의 장남 용진씨(34)는 지난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나라 궁궐의 역사를 사료에 근거해 재미있게 파헤친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을 저술해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세무사신문 446호(200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