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 산하 북광주와 서광주, 광주세무서가 전국 2군 세무서를 대상으로 한 2006년 민원분야 성과평가에서 1, 2, 3위를 차지했다.
또 3군 세무서 가운데서는 해남세무서가 1위를 차지 했으며 2군 세무서 중 광주국세청 산하 세무서가 10위권 안에 무려 7개 세무서가 드는 등 광주와 전남.북지역 세정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광주지방국세청은 1일 "이같은 결과는 올해를 납세서비스 분야 '방문민원증명 발급 축소'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하고 세무서 방문이 잦은 민원인 등에게는 인터넷 민원증명 발급요령을 지도해 주고 서비스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권춘기 광주국세청장은 이날 민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광주세무서 등 4개 세무서에 대해 포상금을 전수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세정 실현'에 앞장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세청은 최근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세무서를 대상으로 납세증명, 사업자등록증명, 휴.폐업사실증명, 종합소득자 소득금액증명 등 6종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방문민원증명 발급 축소 비율을 조사했다.
국세청은 납세증명 등 33종의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프린터로 출력하여 공문서 원본으로 사용하게 하는 인터넷 민원증명발급 서비스를 200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