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국세청장은 이번주 15일 나주·광주세무서, 다음날인 16일 목포세무서를 잇따라 방문한다.
이 청장은 이번 세무서 순시를 통해 국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정혁신 내용들이 일선 세무서까지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파돼 실천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청장은 서장을 비롯한 간부급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세정혁신에 대한 토론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순시는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세정혁신 인프라가 일선 세무서까지 잘 전파돼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간이 나는 대로 수시로 일선 관서에 대한 순시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