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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161]
새집 이사후 기운 쇠약, 벽지ㆍ장판 독기운 원인


 

벽지 대부분은 석유에서 추출한 유기화합물에 각종 시료를 약간 넣은 것들이다.

 

벽지를 생산하는 유명업체는 광고 공세를 벌인다.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이들이 선전하는 벽지 대다수는 독으로 가득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독소 포함 여부는 벽지를 바르는 시공자들이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독을 품은 벽지는 태워 보면 안다. 검은 그을음에 유독성 가스가 섞여 나온다. 벽지를 바르는 풀에도 방부제가 들어 있기에 믿을 수 없다. 이런 벽지가 인간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여기에 장판이나 바닥재의 유해물질까지 가세, 엄청난 독을 방사하고 있는 것이다. 책상, 장롱, 알루미늄 새시를 가리고 붙이는 무늬목 등 헤아리면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고도 가정에서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터무니없다.

 

실내로 들어섰을 때 특유의 집 냄새가 난다면 무조건 오염된 것이다.

 

음이온이 방사되는 산골에는 흙과 나뭇잎 그리고 상큼한 바람 뿐이다. 자연의 냄새 말고 사람에게 이로운 냄새는 없다.

 

이제까지 만들어진 벽지 제품 중 풀과 시료가 100% 천연인 것은 C사의 게르마늄 벽지와 장판, E사의 바이오 벽지뿐이다.

 

새집으로 이사해 몸이 아프면 흔히 미신에 의존하거나 불길한 기분을 떨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원인은 벽지에 있다. 벽지를 포함한 내장재가 건강을 좀먹은 것이다. 내장재를 바꾸지 않으면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제 371호 (2003. 8. 1)

 [조회: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