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인터넷 민원증명 발급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국세청은 올해 1∼9월 인터넷 민원증명 발급건수가 3천246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민원인들이 세무서를 방문해 민원증명을 발급받은 건수는 2천442건으로 3.6% 감소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전체 민원 증명중 57%가량이 인터넷을 통해 발급되는 셈"이라며 "이에 따라 민원증명 때문에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줄고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현재 인터넷 기반의 전자처리 시스템인 홈택스(www.homwtax.go.kr)를 통해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 등 33종의 민원증명을 발급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