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자진 신고 납부가 마감 기한인 15일을 앞두고 빠르게 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12일 "한마디로 순조롭다"며 "마감 기한을 앞두고 우편물과 팩스를 통한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일선 세무서별로는 이미 신고율이 70%대를 넘은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올해 자진 신고율도 작년 수준에 비해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종부세 자진 신고율은 약 96%에 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납부 기간에 내야 3%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종부세 대상자들은 마감기한인 15일을 놓치지 않는게 유리하다"고 말했다.